Made in Italy
Designer: Susanne Philippson, 2007
공간의 여백을 약간의 환상으로 채워주기에 제격인 Butterfuly 벽시계 컬렉션.
재질감이 느껴지는 메탈 프레임으로
3마리의 나비는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배치하여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사이즈 : 지름 Ø 48 X D2 cm
시계 본체에 빛 센서가 있어, 자연광이나 조명 등의 빛이 없을 때는 뻐꾸기 알람이 작동하지 않도록 합니다.
뻐꾸기 알람의 음량조절이 가능합니다. (On 높은볼륨, Low 낮은볼륨, Off 알람없음)
*배터리 : 1.5V AA건전지 1개
*소재 특성상 세부적인 마감의 표현이나, 패턴의 방향 등 세부적인 부분은 이미지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.
*아래 - Caution 란을 클릭하여 주의사항을 꼭 읽어주세요.